전체 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빈은 도대체 연기력이 이렇게 좋을까 내 이름은 김삼순부터 시작해서 영화 공조까지 봤을 때, 현빈 배우님은 연기력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연기력이 강한 배우가 어디 있겠냐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오늘은 현빈님의 이야기를 잠깐해보려고 한다. 내가 얼마 전에 봤던 드라마가 있는데 손예진 배우님과 함께 나오는 드라마였다. 그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였는데 공조에서처럼 북한 장교로 나오는 현빈 배우님이었다. 너무 잘 어울리는 제복의 모습에 많은 여성 팬분들이 생겼으리라 생각해본다. 나는 제복이 잘 어울리는 분들이 너무 부럽긴 하다. 하지만 이제는 제복을 입을 나이는 아니기에.. 슬프지만 그만 글을 마무리 하려 한다. 영화 공조를 보고나서 느낀 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공조를 보고나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배우 현빈, 유해진 님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영화로 알려져 있는데요. 극 중 메인 스토리의 내용은 남한 경찰과 북한 군인의 공조를 통해서 수사를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현빈 배우님이 역할을 맡은 임철령은 처음에는 무뚝뚝한 역할로 나오는데요. 유해진님이 맡은 역할인 강진태는 이를 누그러뜨리는 넉살로 서로 협조하면서 공조를 하게 됩니다. 조금은 어색할 것 같았던 내용이었지만 보다보니 그런 내용이 아니라 오락성도 있고, 뭔가 분단의 불편함도 남겨져 있고 그랬습니다. 제가 워낙 유해진님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매번 코믹 연기가 기대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역시 말로써는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영.. 이전 1 다음